반응형

티스토리 16

Tistory 편집기 내에서의 하이라이트 도구.

개인적으로 포스트 작성시에 이래저래 편집도구를 이용해 덧칠(?)을 많이 하는 편이다. 뭐, 일단 중요 키워드나 내가 하고싶은 말을 강조할 수 있으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확 들어오게 해주니까 말이다. 근데, 언젠가부터 Tistory 업뎃과 함께 일명 '하이라이트 도구'라고 부르는 편집도구의 색상이 바뀌었더라고. 글자색과 동일해졌다. 물론 html 수정을 하면 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바꿀 순 있지만, 이전과 다르니 꽤나 불편하더라고. 바뀐 색상표는... 사실 하이라이트 도구로 사용하기엔 좀 그렇다. 색상이 진하다보니... 그리 이쁘게 보이지 않는다. 요최근 포스트 글에 Tistory 편집도구에 없는 색상으로 하이라이트를 표시한 것이 있는데, 따로 수정이 아니라, 이전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를 그대로 복사..

Hobby/→ Computer 2007.02.05

티스토리 초대장과 초대 요청.

작년에 '티스토리'가 초대장 가입 형식의 서비스로 시작이 되고 나 역시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침만 질질 흘리다가, 딱(!) 한번 어느 게시판에 초대장을 받고싶다, 라는 글을 올린 후 아무런 연락이 없어 상처를 받고-_-v 미련 끊고 살다가... 당시 사용하던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하신 yisrael님의 도움으로 작년 9월에 티스토리에 입성할 수 있었다. (아마, 이 블로그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이스라엘님은 잊을 수 없으리라.-_-;;;) 우여곡절 끝에 얻은 티스토리 블로그인지라, 이전에 사용했던 블로그들 보다 좀 더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게 되었고, 가급적 개인적으로 보존가치가 없는 포스팅은 하지 않으리라, 라는 생각까지 갖게 되어서인지... 확실히 포스트 수가 적은 것도 당연하다. 사실 이전에 줄기차..

Hobby/→ Computer 2007.01.11

'티스토리' 랜덤 블로그 놀이를 하다가.

티스토리 업뎃과 함께 약간은 거추장스런 플래쉬 툴바가 생겼는데, 나에겐 별로 쓸모가 없을 것 같아 FF를 쓸 때는 아예 필터링을 해버렸다. 물론 IE7을 사용하면서도 IEtoy로 필터링을 했는데, 아까 올린 '파란 스페이스'에 관한 포스트가 생각이 나서 필터링 해제를 하고 티스토리의 상단 툴바를 보니... 역시 뭔가 허전하다. 이 빈공간, 화면의 1/20도 안되는 공간에 과연 T&F 횽아들은 무엇을 집어넣을까나. 일단 티스토리 메인 화면으로의 이동, 본인의 블로그로 가기, 그리고 랜덤 블로그... 그리고 로그아웃까지, 이 네가지 기능은 현 포털 블로그에도 적용이 되어 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자신이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해야지 나타난다는 점. 우야등가 티스토리도, 그리고 개편한 올블도 이 툴바문제에 ..

내 블로그 리퍼러 통계.

티스토리를 사용한지 2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나름대로 재미나는 것 中의 하나가,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 때는 죽어도 할 수 없었던 리퍼러 통계라는 재미난 볼거리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쪽은 그래도 사용한 기간과 포스트 갯수가 좀 되다보니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수가 꽤나 고정적인데 반해, 티스토리는 이올린이라든지 티스토리 메인페이지가 있지만서도 나부터 그쪽을 통해선 타 블로그 방문을 거의 하지 않으니, 그냥 올블이나 블플, 혹은 미디어몹이라는 메타서비스를 통해 방문하는 이가 많은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알게되었던 '올블'이 좀 더 친숙하게 느껴져 일부로-_-v 링크 리스트에 넣느니, 배너 하나 달아보자라고 했건만, 실제적으로 올블을 통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수는 그리 많지 않..

Hobby/→ Computer 2006.09.27

티스토리 1주일 사용기.

이 곳,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긴지 오늘이 딱 1주일째다. 9월 14일에 israel님의 티스토리 계정 초대가 있었고, 당일에 술자리가 있어 확인하지 못하고 15일에 바로 달려와 계정을 생성시키고, 또 이런저런 기본 스킨을 적용하고... 뭐 짜달시리 한건 없네.-_-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면서-_-v 이 쓸만한(!) 블로그를 어떻게 채워나갈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 이전 블로그의 포스트 전체를 옮기는 것은 포기를 하고, 이전에 포스팅했던 것들 中에 중국관련 여행 포스트(정확히 말하자면 네이버의 노하우 포스트에 등록이 된)와 또... 내딴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올린 것들을 종종 생각날 때마다 퍼다와서, 나름대로의 편집을 한 뒤 채워나가기로 했다. (물론, 새로운 포스트들도 쓰긴 쓰겠지비.) 티스토리의 스킨..

Hobby/→ Computer 2006.09.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