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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lk 5

'기러기 커플'들을 위한 인터넷 활용법.

'기러기 아빠'라는 표현 때문에, 나름대로 써먹고 있는 어휘가 바로 '기러기 커플'이다. 나만 쓰는진 몰라도, 혹자는 '펭귄 커플'이라고도 부르더니만.-_-+ 하여간 기러기 아빠만큼은 아니지만, 연인과 떨어져 생활을 하는 것 또한 많지 않은 나이에 겪어야 할 과정임에는 틀림없다. 이유인즉, 나도 좀 살아봤다고, 나름 되돌아 과거를 돌아보거나, 혹은 주변의 이런저런 커플들의 깨짐 현상을 보면, 정말 무시 못하는 명언구가 바로 'Out of sight, Out of mind.'이기 때문이다. (이게 성문 기본에도 있지 않았남? 요즘도 성문 기본, 종합들을 보는지 모르겠군.-_-;) 우리 말로 하자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이게 사람의 존재가 멀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육체가 멀어지니까 살..

Hobby/→ Computer 2009.04.03

Gtalk의 단축키?

이런저런 메신저를 사용해오면서 메신저와 단축키와의 상관관계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사실 나는 마우스보다는 키보드가 좋다.-_-; 근데 현재는 마우스가 키보드보다 비싸다. 그래서 마우스 제스쳐를 버릴 수 없는건가?-_-;) 화면보호기 단축키 설정 때문에 Ctrl와 Win키를 다른키들과 조합으로 눌러보다가 우연찮게 Win키 + ESC가 바로 최소화된 Gtalk를 부르는 명령어란걸 발견했다. 뭐, 다들 아는 문제라면 별거 아니겠지만... 그래도 재미나네. Win키의 효용성에 대해 이런저런 말도 많고, 또 아예 쓸데없는 키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은데... 사용하기 나름이다. 나는 상당히 잘 쓰고 있다. (심지어 IEToy 단축키 거의 모두가 Win키 조합일 정도. 그래도 Shift+Ctrl 두개보단 Win..

Hobby/→ Computer 2007.05.27

요즘 Gtalk에서 사용하는 아이콘.

헐... 02년 9월 중국에 건너갔을 때의 몸무게에서 12Kg가 불었다.-_-+ 소시적부터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는데, 허벌나게 불은 체중이,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목욕탕갈 때마다 체중계 위에선 한숨만 쉬어지더라고. T.T 운동을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재미난 운동만 찾다보니... 한국선 마땅히 저렴하게 할만한 운동도 없다. 헐... 난 배드민턴이 치고 싶어요. -_-+ 근데, 나도 술 끊어야 하는가.-_-+

blah~ blah~ 2007.05.23

Gtalk의 높은 리소스.

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Nate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다. 작년까지만해도 문자보내기 때문에 종종 설치를 한 적이 있으나, 지인들 中에 NateOn을 사용하는 이가 적어 다시 삭제시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FF의 확장기능으로 나온 SKT SMS 덕분에 이제 NateOn과는 완전이 빠빠이. 게다가 Cywolrd를 탈퇴한지도 옛날이다.-_-v 요즘 메신저의 사용이 현저히 줄었다. 아니 따지고 보면 이전부터 시작된 현상이다. 심지어 그래도 6년이상을 써왔던 Msn 메신저 사용도 거의 없다. 겨우 야근하는 친구넘에게 "회사라서 좋겠다..." 라는-_-v 농이나 던질 때나 msn을 켠다. 아니, 것도 Msn Messenger가 아니라, 윈도안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Windows Messenger..

Hobby/→ Computer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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