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京站에서 얼핏 눈에 띈 "158"候车室. 옆의 표시로만 보면 분명 장애인을 위한 대합실일터인데, 왜 하필 숫자 158이라고 명명했는지 궁금하더라고.
일단... 나중에 찾아보고...
아, 덥다 더워.-_- 날이 더워 컴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30분도 못 채우는 요즘.
원문 포스트 : 2006/07/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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