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 못 봤던 달님을, (이걸 일본어로는 秋夕無月 라고 하남?) 날이 지나고나서 비 좀 오더니 이 새벽에 사부자기 낯짝을 꺼내주시네. 내년 소원 빌기엔 좀 늦었겠지비?ㅠ 하여간 중국은 오늘부터 꽤나 긴 연휴에 돌입! 나도 먼 길 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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