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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京 长江路 까르푸 건너편의 버스정류장.
바로 羽绒服 이다. 거위 털로 만든 외투... 잠바, 패딩 정도. 이 옷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국 여성이 소화해낼만한 색상이 없는 것 같다. 무슨 옷을 입어도 일단 羽绒服 라면, 촌스런 생각부터 드니까. 단! 열라 따듯하댄다.
그래도... 쉽게 볼 수 있는 중국에서의 광고 중에서, '비' 다음으로 큰 껀수를 올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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