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中 國

중국 시외버스 터미널에서의 막차타기.

우리팬 2006. 12.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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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라면 이런저런 시간에 경유하는 편들이 많아 시외 어디로든 막차로 이동하기가 어렵진 않으나, 고속버스는 그래도 대게 출발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12시 가까이가 되면 매표소도 더이상 운영을 하지 않고, 터미널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드문드문 해진다. 물론, 중국에선 삐끼들이 그래도 그 주위에서 진을 치고 있다지만서도. 흠흠. 썰렁한 버스 터미널에서 南京과 작별을 하자니, 뭔가 찡~허니... 뭉클뭉클 하더니만. 게다가 上海에 도착을 해서도 공항 운영 시작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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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진 않았지만, 南京 中央们 长途汽车站에서의 마지막 차는 오후 11시 30분에 上海로 향하는 버스가 아닌가 싶다. 터미널로 들어가는 입구에선 南昌으로 가는 차가 있다는 삐끼들이 있기는 있더라만, 우야등가 공식적인 시외버스는 11시 30분 차일 듯. 上海의 기차역, 虹桥 공항을 경유해서 마지막 목적지는 浦东공항이다. 상당히 놀랬던 것은... 대게 南京에서 上海로 버스를 이용할 경우... 대게 5시간 이상 걸리곤 했는데... (최악의 경우엔 7시간까지 걸린 적도 있었다.) 中央们 출발, 上海站 도착에 걸린 시간이... 고작 3시간 30분.-_-; 날라온거냐?-_-+ 게다가 상해역에서 虹桥공항까지 걸린 시간도 30분, 虹桥공항에서 浦东공항까지 걸린 시간도 30분. 이 30분씩 걸린 시간이... 대게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를 보면 차량이 많은 시간대에 上海가 얼마나 혼잡한지 알 수 있다. 우야등가... 간만에 밤차를 탔더니... 꽤나 긴장은 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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