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를 기다리는 무리에 같이 있다보면 기분이 참 뭐하다.-_-+
작년 말쯤인가, 中国의 교통경찰 즉 交警들의 단속이 더욱 빡새짐을 몸으로 확인했다. 도난 자전거인지, 车牌의 확인 및 신분증 검사 그리고, 이래저래 교통법규를 어긴 사람들을 불러다가 벌금을 물리더라고. 한번 제대로 걸린다면 거금 RMB 50元이었으니... 흠흠.
중국 처자 하나가 일러두길, 연말인지라 경찰들의 목표액을 채우기 위해 빡시게 잡는다나 모라나 그러더라고. 허허~ 암튼간에 그랬었는데... 요최근에 다시 또 빡새지기 시작했으니... 교통질서가 개판이라는 중국에서도 서서히 목을 조으고 있으니... 이것도 2008년을 준비하기 위함인가, 싶더라만.
셔터 정말 절묘하게 눌렀다. 뒷편 아저씨 마침 하품하고 있네.-_-;
원문 포스트 : 2006/03/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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