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김해 클레이아크, 라는 미술전시관을 찾았는데... 입장료가 네이버 검색때와는 달라서, 만다꼬~ 하면서 그냥 주변 환경만 구경하고 나왔다. 점심 때가 되어서 뭐라도 먹어야겠다~ 했는데, 개인적으로 진례면까지 들어간 것은 처음이었던지라,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딸래미 입맛에 좀 맞는 곳을 찾다보니 중국집, 한식집보다는 일식 라멘집이 눈에 띄더라고. 이름은 '진례면가'. 나름 댓글들의 평가도 괜찮았고 해서 룰루랄라 네비켜놓고 찾아갔는데, 아싸싸... 운전하면서는 못찾고, 결국 주변에 주차를 해놓고 걸어서 겨우 찾을 수 있엇다. 좀 눈에 띄는 상호명이 있었음 했는데... 계산할 때 사장님한테도 한말씀 드렸지비. 네이버쪽 사진의 간판에 상호명을 삽입해서 넣은 것도 사장님 본인이라고-_-돈코츠라멘 1,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