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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 으로의 롤백, Maxthon의 재사용.

우리팬 2007. 1. 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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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한달이 지난 IE7에서 불현듯(?) mshtml.dll 오류라는 극단적인 오류로 인해 사용하기 껄꺼러워졌었다. (물론, IE7을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창을 닫을 때마다 오류창이 뜨니 왠지 모를 찝찝함에.-_-+) 웹서핑을 하며 이런저런 해결책을 찾고, 또 따라하기도 해봤지만... 본질적인 해결방안은 되지 않더라고. 할 수 없이 IE6으로의 롤백. 햐~ 역시 빠르다.-_- 탭브라우징이나 검색엔진 활용을 제외하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IE6이나 IE7은 별다른 큰 차이점은 없다. 되려 아직 IE7의 사용이 보편화가 되지 않았기에 IE6이 더 각 사이트들의 환경에 더 잘 맞혀져 있는지도 모른다. 근데... 역시나 탭브라우징을 사용한지 5년이 넘다보니 답답해서 원... 흠흠. 물론 FF를 사용해도 된다지만, IeToy를 사용하고부턴 또 IE가 땡기더라, 이 말이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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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Webma2를 다시 설치할까... 생각하다가 한동안 업뎃이 없었다라는 생각에 고마 Maxthon으로 결정,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뭐, 초반 설정이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해온 짬밥이 있다고... 금방~ 익숙해지네 모. 단, 마우스 재스처는 IEToy를 따라가고, IEToy의 스마트 로그인은 아예 먹통이고-_- 적절히 설정을 잡아줘야지비.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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