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다지 고급은 아닌 것 같은데,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단다.
종종 가는 1912의 일식집에서도 갈 때마다 사장이 노트북으로 무선 인터넷을 하고 있는 것도 봤었고, 스타벅스 그리고 커피빈, 혹은 남경대 근처의 '新杂志'라는 차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역시도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 언젠가 한번은 서양 코재이가 맥북으로 인터넷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어찌나 부럽든지... 이쁘긴 이쁘더라고.-_-
개인적으로 컴터를 만진게 18년전이고, PC통신을 한 것은 15년인데... 단 한번도 무선인터넷을 해 본적이 없다.-_-v

이런식으로 인터넷과 카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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