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아니라, 입시에는 방법도 지름길이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학부생일때의 개인과외야, 백번 이해를 하고도 남는 일이지만서도, 전문 컨설팅 간판까지 단 곳은... 좀 그렇다. 근처의 대연고등학교때문에 그런가, 아님 부경대 근처라서 그런가. 흠흠.-_-+
고3땐가... 꽤나 친한 학원영어샘이 해운대 백사장에서 맥주 마시며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서울대 출신이라서, 어딜 가기도, 무얼 하기도 겁부터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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