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

참을 忍, 옛 K-리그에서의 이영표와 이임생.

우리팬 2007. 4. 2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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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보고 또 봐도, 축구 경기장 안에서의 손찌검은 용납될 수 없다.  선후배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나 역시도 알지만, 경기장 안에서 쉽게 두번이나 손찌검에, 사과까지 받아내신 분은 지금도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_- 이영표 선수가 신인일때라 하니, 꽤나 오래된 일이겠지만, 당시 고개를 굽힐 줄 알았기에... 지금의 이영표가 있지 않나 싶다. 그래, 참자. (忍, 忍, 忍)


글고보니, 오늘이 이영표 선수 생일이구마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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