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기능을 블로그에 삽입한지는 꽤나 되었는데, 누가 구독하고 있는지는 블로그 관리자 역시 알지 못한다. 대강, RSS를 이용하여, 해당 블로그의 포스트를 메일로 배달하는 기능이다. 내 블로그와 같은 경우엔 RSS 공개 설정을 '일부'로 설정을 했기 때문에, 결국엔 해당 포스트의 제목을 클릭을 하여 전체 포스트를 읽어야 한다. 다만, 이 기능은 각 블로그의 새 포스트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필요없이, 새로운 포스트가 게재되면 내 메일계정으로 알려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편리한 것이다.
이 블로그는 FeedBurner를 통해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시험삼아 hanmail 계정으로 설정을 했는데, 별탈없이 잘 배달되었다.
아쉬운 점은 외국 사이트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코드 지원이 확실이 되지 않아, 중국어 간체가 깨어져 출력되는 점이다.
'Hobby > → Compu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Gtalk의 단축키? (0) | 2007.05.27 |
---|---|
잘도 오는구나, 무식in 네이버 가입축하 메일. (2) | 2007.05.27 |
Gmail의 첨부화일 용량이 늘었다. (2) | 2007.05.25 |
Gtalk의 높은 리소스. (8) | 2007.05.22 |
미투데이(me2day)의 새로운 '친구' 분류. (0) | 2007.05.21 |
한달여의 스프링노트 사용. (2) | 2007.05.04 |
Flickr을 통해 남의 삶 엿보기. (0) | 2007.04.30 |
기분이 꿀꿀하면 테마나 바탕화면을 바꾼다. (0) | 2007.04.28 |
가끔은 Gmail 초대가 그립다. (0) | 2007.04.24 |
오픈마루의 '스프링노트(springNote)' 활용. (8) | 2007.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