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중국 도로변에서 당구대가 보이곤 하는데, 왠진 몰라도 이런 곳이 한두곳도 아니고 많은 것을 보면 우째 한국보다 되려 당구가 좀 더 서민적인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뭐 물론 당구장도 많기는 많지만, 한국에선 거의 보기 힘든 도로변의 당구장, 이럴 줄 알았음... 한 게임 쳐볼껄 그랬나. 흠흠.
글고보니 난 당구 끊었다.-_- 마지막 갔을 때가 작년 4월. 南京农业大学에서.
'China > → 南 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징(南京), 역사와 현대가 대화하는 곳 청량산(淸凉山) 공원. (0) | 2007.12.20 |
---|---|
매년 12월, 중국 난징(南京)은 슬픈 한달이다. (0) | 2007.12.11 |
중국 월마트(WalMart)의 셔틀버스는 좀 그렇더라. (0) | 2007.11.26 |
왕리홍(王力宏)의 난징(南京) 콘서트. (2) | 2007.08.22 |
중국 5,60년代 분위기의 식당, '江南 人民公社' (0) | 2007.08.05 |
南京 夫子庙에서 '코스프레' 가게를 발견하다. (2) | 2007.08.02 |
南京 珠江路의 식당 하나, 食都渝香園. (0) | 2007.08.01 |
南京에 처음 생긴 버거킹(漢堡王). (0) | 2007.07.31 |
南京의 무국적요리 레스토랑, 'Chris Cafe(基斯餐厅)'. (0) | 2007.07.31 |
南京의 오래된 회전초밥집, '浩の源' (8) | 2007.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