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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桥公园 입구
뭐, 있으나마나한 공원 매표소, 입장료는 5元.
그래서 찾아들어간 공원 후문.-_-v
공원 내부에 있는 잔디밭
멀리서 보인 장강대교
뭐 이렇게 모택동이 남긴 문구도 있고.
이제는 교량으로써의 역할보다도 박물관으로써 기념될 가치가 더 크다.
모택동(毛泽东)의 친필을 본따 새긴 문장
뭐, 강을 잇는 다리 하나가 실용성을 제외하곤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长江一桥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역사의 모습이요, 후에는 각종 문물의 박물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봤다. 뭐, 그래서인지 중국 내지인들은 이 곳을 하나의 관광지로 오고 그러더라고. 한국 사람들이 남경에 여행이나 관광을 왔을 때 찾는다는 얘긴 들어본 바가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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