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아버지의 허탈한 패배로 인한 불타는 승부집착과 '津门第一'이라는 영욕과 명예에 대한 댓가로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 피눈물을 흘려서야 다시금 자신을 돌아봐 이제 본인이 뭘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하는 길을 찾은 난세영웅 곽원갑 역시 인간이기에,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다.
早知今日, 悔不当初
영화의 사실성 문제 때문에 霍씨 가문에 소송을 걸었다는데, 별다른 결과는 있지 않을 듯 싶다.
원문 포스트 : 2006/03/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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